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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법률선진》한가람로터리클럽, 범피중앙센터 방문 및 장학금 전달
  • 등록일  :  2013.12.23 조회수  :  4,034 첨부파일  : 

  •   ▲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로터리 3640지구 서울한가람로터리클럽 장해철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11월 27일 오전 11시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이사장 이용우)를 방문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13층 브리핑실에서 김근모 피해자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장해철 회장은 범죄피해자 유자녀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장 회장은 중앙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전달식에 앞서 법무부 홍보동영상을 시청한 뒤 이용우 이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센터실적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우 이사장은 "전국의 로터리클럽이 피해자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장해철 회장과 회원들의 변함없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한가람로터리클럽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의 일환으로 범죄피해를 입은 피해자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매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 12. 13. <법률선진신문 - 유미연 기자>